이재성1 FIFA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이강인 하극상 논란 황선홍 한국 축구 대표팀 임시감독이 “손흥민(토트넘)의 주장 체제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하극상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이강인에 대해서는 태국전에서 활용할지에 대해서는 “컨디션을 보고 결정할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하극상 논란 이후 대표팀 소집 하극상 논란 후 한 달 여 만에 대면한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굳은 표정 속에서 첫 소집훈련을 소화했습니다. 황선홍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8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2연전을 앞두고 첫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초반 15분만 공개한 훈련에서는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조규성, 황인범, 홍현석 등 유럽파 선수들은 소속팀 경기 일정으로 귀국이 늦어져 이들을 제외한 17명의 선수들이 훈련에 참가했습.. 2024. 3. 18. 이전 1 다음